BPA 부산항 항만시설사용료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BPA 부산항 항만시설사용료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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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항 항만시설사용료 고지서가 간편해진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부터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통해 항만시설사용료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BPA는 올해 상반기 항만 공사 최초로 항만시설사용료 고지서를 사용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디지털 고지서는 해양수산부와 항만 공사가 협력 운영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에서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문자나 SMS, 알림톡 등 3가지 중에서 고지서 수령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디지털 고지서를 신청한 업체는 전자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무통장 입금이나 간편결제 서비스로 항만시설사용료를 낼 수 있다.


항만시설사용료 고지·납부 디지털화는 연간 17만여건에 이르는 고지서 우편 처리 발송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전망이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고지서 송부와 실시간 납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항만 공사 방문을 줄이는 등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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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항 이용 고객의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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