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몽골·말레이시아에 달고나 1만여 개 수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BGF리테일은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달고나가 들어간 캔디류 상품 ‘달고나게임’을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달고나게임은 우산, 별, 하트, 세모 4종으로 각 상품마다 달고나 게임에 필요한 이쑤시개가 동봉돼 있다. 1차 수출 규모는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각각 5000여개이며 현지 판매 가격은 개당 2달러 수준이다. 이번 수출은 오징어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직접 달고나를 만드는 것은 어려워하는 현지 고객들을 타깃으로 완제품 형태의 달고나를 수출해 달라는 파트너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빼빼로데이도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CU는 지난 9월 빼빼로데이 기획 상품 일부를 말레이시아 CU로 수출하고, 빼빼로데이 홍보물과 진열대를 제작했다. 우리나라 빼빼로데이처럼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빼빼로 전품목을 11% 할인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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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몽골·말레이시아 CU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1등 편의점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나라의 상품뿐만 아니라 K-콘텐츠까지 수출하는 한류 사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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