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리퍼데이' 바자회…도시 숲 조성 사업에 수익금 기부
리퍼상품 총 3500여점 기부…730만원 매출 기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위메프가 리퍼비시(Refurbish, 이하 리퍼) 상품 바자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한다. 위메프는 지난 5일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리퍼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리퍼데이는 위메프가 2014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바자회를 통해 버려질 뻔한 물건을 재판매·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을 순환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고객들은 필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쇼핑하면서 환경보호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미아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리퍼 상품 총 3500여점을 기부해 7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든 수익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을 가꾸는 '아름다운숲' 조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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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나 위메프 기업브랜딩 팀장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고객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순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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