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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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생방송 이후에도 구매 몰려…1만실 기록 예상
총 9차례 방송, 2번 완판 등 홈쇼핑서 높은 인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70분간 진행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패키지 방송에서 8585실 판매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방송 이후에도 오는 14일까지 현대홈쇼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패키지 판매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1만실 이상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CJ온스타일,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8차례 홈쇼핑 판매에서 총 6만2800실의 판매고를 올린 데 이어 이번에도 8585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성수기 기준 1박 주중(일~목요일) 38만원대, 2박 주중(일~수요일) 기준 75만원대(세금 봉사료 포함가)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새롭게 선보이는 38층 '포차'에서의 조식을 포함해 다양한 조식 세트와 디너 세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오는 29일 예정된 1600객실 완전 가동을 기념해 송년회, 크리스마스 시즌인 올해 11월 말~내년 2월에 맞춰져 있어 큰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단체 문의가 급증하는 등 객실은 물론 식음과 카지노에 이르기까지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두번째 타워 오픈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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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14일부터 7일간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한 객실 판매에 이어 21일에는 CJ온스타일에서 홈쇼핑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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