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생태의 보고' 창녕군과 생태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와 창녕군은 지역사회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포의 자연·인문 자산과 대학의 인적자산을 결합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대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와 습지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 인식 증진과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창녕군은 이를 토대로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벌인다.
군은 대학 인재들이 창녕의 자연유산과 문화를 연구하고, 현장실습, 취·창업, 전문인력 양성 등 교류를 통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한정우 군수는 "대학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이 지역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당부드린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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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총장은 "우포를 비롯해 창녕의 세계적인 생태 보고가 더 아름답게 보존되고 알려져 생태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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