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온더고타임' 2번째 나눔…선덕원서 야외 바비큐 파티
야외 테라스 캠핑 콘셉트, 직원 봉사단 20명 참여
마시멜로 굽기·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추억 선사
아워홈은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찾아 '온더고타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온더고' 이름을 활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강서구 지온보육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선덕원에는 돌봄이 필요한 초·중·고교 여학생 3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아워홈은 야외 캠핑 콘셉트로 공간을 꾸미고 바비큐 파티 형식의 식사를 준비했다.
현장에는 캠핑 테이블과 조명, 원형 화로 등을 배치해 실제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뉴는 숯불에 구운 비프 안심 채소 꼬치와 그릴드 목살 양념구이, 소시지 꼬치, DIY 토르티야, 마라 로제 떡볶이, 볶음밥, 꼬치 어묵, 마시멜로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 20여명도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숯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고 텐트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생일을 맞은 아이를 위한 축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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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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