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농기계 업계 최초 부품 판매 온라인몰·고객센터 운영
농기계 기업 대동은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스토어'를 열고 부품교환 방법, 농기계 문제를 접수하는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 측은 소비자가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고 고장 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동스토어와 대동고객만족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본사 직영 온라인몰 대동스토어는 자가 점검과 정비로 대동 농기계를 최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운영한다.
디지털 채널 자가 정비 컨텐츠 대폭 확대…정확한 서비스 제공
농기계 기업 대동은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스토어’를 열고 부품교환 방법, 농기계 문제를 접수하는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대동고객만족센터가 제공하는 고장진단 유압편. 사진제공 = 대동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농기계 기업 대동은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스토어’를 열고 부품교환 방법, 농기계 문제를 접수하는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 측은 소비자가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고 고장 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동스토어와 대동고객만족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본사 직영 온라인몰 대동스토어는 자가 점검과 정비로 대동 농기계를 최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운영한다. 고령 소비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반으로 구축했다.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 대동이 생산하는 농기계 주요 소모품과 부품 약 50종과 함께 농기계 미니어처와 미니토이 등도 판매한다. 아울러 소비자가 쉽게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정비점검 콘텐츠도 강화했다. 대동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장 시 대응 요령’ 영상을 볼 수 있다.
대동고객만족센터는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 KT 계열사 케이티씨에스와 함께 운영한다.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상담사들이 소비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여러 해법을 찾아 제공,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음성과 챗봇 등의 가상 상담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풍우 대동 커스터머비즈 부문장은 “농기계 서비스는 제조사나 대리점 또는 사설 농기계 센터에서 농가 현장을 찾아가거나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중심”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도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하면서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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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최근 제품 사용시간이 최초 50시간에 도래했을 때 제공하는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트랙터, 콤바인에서 2019년에는 이앙기까지 확대했다. 올해 1월 1일 업계 최초로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도 시작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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