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호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지난 6일 호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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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6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임채임)와 협력해 2학기 신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342명의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돕기 위한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휴일인 토요일을 선택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체류팀 5개 부스를 개방했다.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 유학생 차이쯩츠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렵게 한국에 올 수 있었는데, 학교의 도움으로 입국 후 체류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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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호남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업 수행으로 인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유학생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학생 체류 관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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