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 41만원‥76%↑"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유안타증권이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76% 높은 41만원으로 제시했다.
7일 FN가이드에 따르면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내년은 배터리 흑자전환의 해"라며 "올해 9월부터 시작된 정유부문 강세 사이클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효과로 휘발유, 항공유 복원 속도가 빨라지면서 글로벌 정유제품 수요는 250만~350만 b/d(배럴/하루) 늘어날 것"이라며 "반면 정유설비 순증설 규모는 120만 b/d에 그칠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은 싱가폴 정제마진을 올해 배럴당 3.7달러에서 내년 6.8달러 수준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뿐만 아니라 중동상 원유도입 추가 비용인 OSP도 마이너스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전기차용 배터리 부문은 100% 자회사인 SK온으로 분할됐는데 내년 2가지 이슈로 배터리 부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흑자전환과 수주잔고다.
배터리 부문 예상 실적은 매출액 6조3000억원, 영업이익 1134억원, 순이익 1195억원으로 제시했다. 상대적인 고가제품인 폭스바겐 ID4와 포드 F-150용 배터리 납품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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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는 2.4TWh이상(330조원)으로 글로벌 톱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550GW에서 4.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2021년 미국 포드 129GWh 설립 계획에 이어 2022년 유럽 포드 합작회사에서도 큰 물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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