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숲 조성 분야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다압중학교 내부 전경사진.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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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올해 학교 숲 조성과 운영·관리 분야에 우수사례로 6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 숲 우수사례 선정은 청소년에게 숲을 이용한 생태체험 기회를 확대·제공한다는 취지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조성분야와 활용·사후관리 분야를 나눠 6개 학교를 선정·포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조성분야에서 전남 광양시 다압중학교,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경북 경산시 자인초등학교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다압중학교는 미활용 공간에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기존 수목과 조화를 이루고 체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자인초는 적절한 수목관리와 교육과정을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 구성·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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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숲 운동장 사업 등으로 학교 숲을 꾸준히 확대, 숲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 녹색쉼터 공간이 늘어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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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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