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나눔숲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
복권기금 녹색자금 활용해 어린이집에 나눔숲 조성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집 2개소에 ‘녹색자금 나눔숲’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녹색자금 나눔숲은 사회적·경제적 배려 계층을 위한 녹색 복지 공간을 확대해 숲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자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1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비 1억 5천 7백만원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곡성군은 대상지인 석곡 늘푸른어린이집, 옥과 우암어린이집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문가의 기술자문 의견을 반영해 지난 5월 나눔 숲을 조성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이번에 어린이집 원생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아름다운 숲속의 곡성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 본 사업을 추진했다.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주민들께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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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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