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이커머스서 초대형 쇼핑 행사 이어진다
쿠팡, 9일까지 '2021 와우데이 빅세일'
티몬 쇼핑 대축제 '광클릭빅세일' 11일까지 진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1월 첫 주말을 맞아 이커머스 업체들이 초대형 쇼핑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비대면(언택트)으로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쿠팡은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2021 쿠팡 와우데이 빅세일'을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와우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품부터 패션, 뷰티, 가전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WOW 역대급 할인' 코너에서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매일 2~3개 선별해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판매한다. 'WOW 골드박스' 코너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상품을 선별해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선보인다. 매일 2개 대표 브랜드를 선별해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WOW 브랜드 특가'도 준비했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들이 자주 찾는 테마별로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WOW 릴레이 세일'도 있다. 7일에는 과일·건강식품, 8일부터 9일까지는 밀키트·간편식·가공식품 카테고리별 인기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연말 초대형 쇼핑 행사 ‘광클릭빅세일’의 열기를 이어간다. 인기 명품, 가전 반값 할인과 더불어 주말 한정 최대 15만원까지의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관심이 집중된 '반값할인'은 매일 선착순으로 인기 상품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6일 대표 상품은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256G, 프라다 사피아노 여성 반지갑,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네스프레소 에센자미니, 구찌 스카프, 페레가모 신상 선글라스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주말에는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 지급되는 선착순 50% 할인 쿠폰 외에도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주말 한정 쿠폰'이 발급된다. 식품·리빙·뷰티 상품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가전·여행상품 구매시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