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체코 CRYTUR社, 산업기술협력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광기술원은 3일(현지시간) 신용진 원장 일행이 한국-V4 경제사절단 단원 자격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한국광기술원과 체코의 CRYTUR(양 기관)간 ‘산업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학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인적자원 교류, 학술정보 교류, 연구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1943년에 설립된 CRYTUR社(체코 투르노프 소재)는 광학 소재인 단결정을 제조하고 가공하는 세계적인 선도기업 중 하나다.
한국광기술원과 CRYTUR社는 2020년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진드리히 후즈비카 CRYTUR社 CEO는 ‘한-V4 비즈니스포럼’ 행사 후 체코 CRYTUR를 방문한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 일행에 감사를 표하면서 “특별히 광학분야 전문연구인력의 활발한 교류로 더 많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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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은 “레이저, 정밀 광학 분야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CRYTUR와 기술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수한 광학기술이 교류되어 양국의 공동연구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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