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반경 10㎞내 방역지역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 실시

전북 부안 고부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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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부안 고부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달 3일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곳은 올해 동절기 전북에서는 처음 발생된 곳이며, 충남 천안 (곡교천)에 이은 전국 2번째다.

전북도는 반경 10㎞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65호 (닭 49호, 오리 15호, 메추리1호)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 및 소독조치를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실시한다.


또한 반경 10㎞ 내 닭 49호에 대한 현장 임상검사 및 오리15호, 메추리1호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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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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