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 50%→70%로

전주시,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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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기존 50% 수준에서 70%까지 확대 지원된다.

노후 급수설비 지원사업은 건축물 내부의 부식성 노후 급수관을 개량(세척, 갱생, 교체)할 경우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실 물가와 대비해 낮은 지원금이 지급돼왔던 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가 개정되면서 지원금이 상향 조정됐다.


대상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연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건물(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50% 이상인 분양주택단지) △학교 △수급자 소유 주택 등이다.

85㎡ 이하 주거용 노후 단독주택의 경우 총공사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인 세대가 50% 이상인 공동주택은 최대 5000만원까지, 다가구주택(330㎡ 이하)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밖에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은 총공사비의 70% 범위 내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전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개소의 노후 급수설비 교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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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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