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 삼성 AI 포럼 2일차 기조연설서 강조
스마트폰 카메라·온디바이스·로봇 등 분야별 삼성 AI기술 소개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이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AI 포럼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이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AI 포럼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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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인공지능(AI)은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기술이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은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AI 포럼 2021' 이틀째 일정의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리서치의 모든 연구개발(R&D) 영역에 AI가 적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승 소장은 이날 삼성리서치의 분야별 AI 기술도 소개했다. 창의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TV나 에어컨과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온디바이스' AI, 실내 3D 지도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장애물을 인식하며 청소할 수 있는 로봇 AI 기술 등이다.


삼성 AI포럼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4.73% 거래량 16,210,925 전일가 296,000 2026.05.15 11:23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고객 뺏길 수 있다"…삼성전자 총파업 'D-6', 긴급조정권 부상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가 글로벌 AI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전날 삼성종합기술원 주관의 1일차 행사에 이어 이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2일차 행사에서는 다니엘리 삼성리서치 글로벌 AI 센터장(부사장)의 진행으로 실시간 패널 토의를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삼성리서치 글로벌 AI센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하는 '라이트닝 토크' 세션도 진행한다.


전문가 강연으로는 레슬리 밸리언트 하버드대 교수가 '추론 이용 지도 학습 보완 방법'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밸리언트 교수는 인공지능의 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학습과 추론을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 결합하는 것을 꼽으며 자신이 연구 중인 '로버스트 로직'이라는 프레임워크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진 초청 세션에서는 필릭스 하이드 프린스턴대 교수가 '미분가능한 카메라'를 주제로 딥러닝을 이용한 카메라 화질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구글 브레인의 김빈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는 '머신러닝 모델의 해석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의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머신러닝 방법의 최근 성과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교수이자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암스테르담 랩장인 맥스 웰링 교수가 '딥러닝을 이용한 물질의 이해'에 대해 설명하며, 분자 레벨의 시뮬레이션에 딥러닝을 활용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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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4.73% 거래량 16,210,925 전일가 296,000 2026.05.15 11:23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고객 뺏길 수 있다"…삼성전자 총파업 'D-6', 긴급조정권 부상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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