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돕는 '패키지 지원 서비스 사업'을 벌인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하나로, 연구기반센터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바이오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돕는다.

이 사업에는 포항TP-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천연물 기반 건강식품), 부산TP-양산부산대병원(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계명대-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료기기) 등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천연물 기반 건강식품은 소재 발굴 지원 및 효능평가, 원료생산공정 표준화 및 자가품질검사, 제형화 공정 지원,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돕는다.

의약품은 비임상공인시험 및 임상시험 IRB 컨설팅, 의료기기는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과 의료기기 유효성 및 성능평가, 사용성 평가 및 인증 등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 아이튜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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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연구기반센터를 연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바이오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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