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창립 20주년 ‘세계경제연구원-신한금융그룹 국제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창립 20주년 ‘세계경제연구원-신한금융그룹 국제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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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9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015년부터 7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해 ESG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21년 평가결과 통합등급 A+ 과 함께 전 부문에서 A+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지난 9월 발표한 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토대로 탄소 중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추진, 친환경 금융지원 등 탄소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사회 내 ESG전략위원회를 통해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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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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