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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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전국 3위, 도내 1위)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임대사업 성과와 정부정책사업 참여, 조직원 업무능력 등 3개 분야에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포상사업비로 내년 농기계임대사업 관련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로 총 61종 75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기준 농기계 5769대를 임대했다.

배달서비스는 1256대를 무료로 진행해 전년대비 40% 늘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촌일손 부족에 보탬을 드리기위해 농기계임대료를 오는 12월까지 50% 인하하고 있다.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흥덕면·성내면·신림면·부안면)도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북부권 사업소가 완공되면 군 동서남북 어디서든 15분 이내에서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농기계임대서비스 센터’를 완성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배달서비스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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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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