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기술 컨퍼런스 '우아콘2021' 개최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온라인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기술적 성장을 공유하는 '우아한테크콘서트'(이하 우아콘2021)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우아콘2021'은 '플랫폼으로서 우아한형제들'을 주제로,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아콘 2021'은 ▲배민 서비스를 위한 크고 작은 노력과 시도를 소개하는 '배민 비하인드'(17일) ▲우아한형제들의 신규 사업과 글로벌 진출, 기술개발 스토리를 공유하는 '새로운 여정'(18일) ▲우아한형제들의 개발 문화와 그 안에서 성장하는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꿈꾸는 우아한형제들'(19일) 등 총 22개의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
발표 세션에는 우아한형제들 실무자들이 출연해 기술개발, 서비스, 디자인, 개발교육, 글로벌, 커리어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개발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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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하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아콘2021은 우아한형제들이 푸드테크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시행착오 등을 외부와 적극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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