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20일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주주환원정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올해부터는 4분기 실적발표 때 연간 프리캐시플로우(기업잉여현금) 규모를 공유하고, 의미있는 규모의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조기환원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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