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결과 따라 국가장 결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를지 여부를 27일 오전 오전 국무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국가장 여부는 국무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이 되면서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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