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광주본부 ‘벤처 4대 강국’ 위해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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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는 코로나19 이후의 뉴-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중기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형 예비유니콘’ 발굴 및 밸류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진공의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은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성장유망기업이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밸류업 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수출, 인력, 투자 등의 집중 연계지원을 통해 밸류업 가속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형 예비유니콘’은 ‘발굴’부터 ‘연계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역 유관기관 및 창업투자사와 협업하여 ‘이어달리기식’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진공 광주지역본부는 ESS 안전관리시스템을 제조하는 ㈜비에이에너지,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및 제품을 제조하는 ㈜그린바이오,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삼성이브이씨, 진공단열재를 제조하는 이에스글로벌(주), 특수차량용 기어를 제조하는 ㈜에스엠지 등 총 5개사를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발굴해, 54억의 정책자금 지원 및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수출·인력 지원을 추천, 연계했다.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IR마트 추천, 투자유치 포럼 개최 등 예비 유니콘 기업의 성장잠재력형성 및 밸류업을 위한 종합연계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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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주 광주지역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성장유망기업이 新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K-유니콘으로의 밸류업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대한민국이 ‘벤처 4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일선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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