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인플레 발언 영향…개장 직후 또 3000 아래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25일 개장 직후 3000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소폭 하락한 3001.10으로 거래를 시작, 장 시작 1분만에 2997.79로 떨어진 뒤 낙폭을 확대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지수는 전일대비 21.64포인트(0.72%) 하락한 2984.52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억원과 661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147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은 전일대비 6.49포인트(0.65%) 내린 988.58을 가르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2포인트 하락한 994.75로 거래를 시작, 개장 직후 995.39로 소폭 상승했지만 하락 전환해 990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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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508억원 상당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이 450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도 4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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