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2일 ‘헌혈·장기기증 등록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22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구청 교통과 앞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서구 공직자와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남자는 50㎏ 이상, 여자는 45㎏ 이상), 장기기증은 만 16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서구보건소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에게는 당일 공가와 함께 상시학습 4시간이 인정되며 주민에게는 봉사시간 4시간이 부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 및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공직자와 함께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지난 19일 유스퀘어에서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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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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