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작가 5인 작품 홍보 공간도 1층 마련 등

남악 롯데아울렛, 지역 예술인 작품 활동 지원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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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창작 활동과 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2019년부터 서예, 미술, 사진작가 등 총 20여명의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4월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인 예술로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귀님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된 남악점 매장 안내도가 예술 작품으로 태어났으며 지역 청년 뮤지션이 참여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활용 중이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이 남악점 층별 컨셉에 맞는 홍보영상도 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김민우, 곽태영 등 지역 청년 작가 5명의 작품 홍보를 위한 지역 청년 작가 작품전도 진행되고 있다.


1층 러블리 스퀘어에 작품 홍보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판매까지 진행되고 있다. 작가가 현장에서 작품 설명을 비롯하여 구입한 작품을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작품전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김병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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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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