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장애인 유권자 대상 '투표체험 프로그램'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과 14일 동구·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유권자 선거연수 및 모의 투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 유권자들의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으로 선거참여의 중요성, 투표 방법 등 선거전반에 대한 교육과 실제 투표소와 동일한 환경에서의 모의 투표체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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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대한 어려움을 덜고 더 쉽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취약계층의 투표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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