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에 고유가까지 겹쳐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적극적인 구제정책 필요"
[2021 국감]홍정민 "코로나 이후 수요증가로 유가 급등…유류세 15% 인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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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코로나19 이후 수요 증가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해 유류세를 인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위원회 소속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 위기에 고유가까지 겹쳐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적극적인 구제정책이 필요하다"며 "과거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유류세를 내려야 할 필요성이 충분해 유류세 15% 인하가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배럴당 80.52달러로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 브렌트유도 83.62달러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42원으로 과거 유류세 인하가 시작됐던 2018년 11월의 1725원, 2019년 5월의 1554원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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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유류세 인하와 함께 알뜰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등의 유류제품의 가격인하도 석유공사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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