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경력단절 여성 지원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추진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 대상, 바우처 카드로 20만 원 지급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조기 사회 복귀 유도를 위한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으로 취업기관에 구직 등록한 건강보험료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바우처 카드는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과 수강료, 면접 준비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생애 한 번만 20만 원을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며, 내달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담양군에 주소가 없거나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재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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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 내 여성들의 취업 장려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취창업 맞춤형 교육 강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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