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 발생…외국인 선원 집단 감염
누적 288명…동선 및 접촉자 역학 조사 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목포 누적 확진자는 12일 17시 현재 288명이다.
확진자 281번, 283~286번, 288번은 모두 베트남 남성 선원이며, 280번은 10대 남성, 282번은 40대 여성, 287번은 30대 여성이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280번은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를 철저히 이행해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이동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 조사가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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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 수칙의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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