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광주서 '현장 최고위원회' 연다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대선 승리 위한 민생 행보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4명의 후보가 광주광역시를 찾는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에서 대선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과 민심을 청취하고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등 대선 승리를 위한 민생 행보에 돌입한다.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비서실장,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와 20대 대선후보자 선거 후보자 4인과, 광주·전남·북 시도당위원장, 지역 당협위원장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준석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를 끝내고 5·18민주광장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도보 1인 시위에 나선다.
이 대표는 도보 1인 시위 도중 시민들을 만나 대장동 사건에 대해 특검의 필요성 설명하고 특검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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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인 경선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KBS광주방송총국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광주·전남·전북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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