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익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75명에 장학금 쾌척
부·울·경 25개大 학생에 100만원씩 총 7500만원
대선주조, 15년전부터 1817명 11억79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선공익재단’이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 7500만원을 쾌척했다.
부산 향토기업 BN그룹의 대선주조가 설립한 대선공익재단은 지역 25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 75명에게 ‘대선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열린‘제15회 대선장학금 전달식’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대회의실에서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2007년부터 15년째 해마다 지급하고 있는‘대선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예비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선주조는 대선공익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1817명의 학생들에게 총 11억79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올해도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전달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대선장학금이 훌륭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지역 인재들의 희망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1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ESG 경영을 위해 40억원을 전액 출자해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 민간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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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대선사회복지사상’과 지역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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