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기관 2명' 등 12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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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공공기관 직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신규 확진됐다.


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해 5147~5158번으로 분류됐다.

전날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청에서는 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전날 5138·5139번이 발열 등 증상이 있어 검사 후 확진, 이후 접촉자 검사를 실시했다. 273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양성 4명(지표환자 포함), 음성은 269명이다.

현재 청사 근무자 전원 및 방문자 1000여명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직원 대부분이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 청사 폐쇄는 하지 않고 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자가격리 조치하게 된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관련해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날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이밖에도 서구 유흥시설과 관련해서 2명,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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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158명이다. 22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90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9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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