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맞춤형 친절 교육 실시…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서비스 실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의식 함양 및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친절 교육은 민원인의 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김미영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전임강사가 진행을 맡아 ▲LCSI(성격유형) 진단을 통한 유형과 특성 파악 ▲유형별 언어, 감정, 대화 패턴 ▲불만 고객에 대한 대처방안 ▲사례를 통한 효과적인 업무 수행 방법 ▲전화응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공직자의 긍정적인 마음가짐, 군민을 향한 공감과 배려를 통한 자발적인 친절 서비스 실천이 민원 해결의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친절 교육을 비롯한 여러 방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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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친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7일, 8일, 13일, 14일 4일간 오전과 오후 총 8회에 걸쳐 부서별 1명씩 50명 내로 참석해 총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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