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시·농촌지역 균형 발전에 ‘총력’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도시재생 커먼스페이스에서 도시·농촌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양기관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촌지역으로 오가며 생업인 농업에 종사하는 도농복합도시의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도시·농촌 간 균형적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필요성 충족의 출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수년 간의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이 쌓아 온 휴먼웨어 개발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자원의 공유를 통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정서적 거리가 좁혀진다면 시의 균형 발전은 한결 가까워 질 것이다.
양 기관의 대표들은 물론 업무협약의 자리를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공동체지원센터, 농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팀 관계자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운데에는 ‘사람’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기관은 물론 중간지원조직들의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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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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