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뒤편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뒤편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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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최근 2개월 동안 노인 관련 시설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의 63%가 백진 접종 이후 돌파 감염 사례였고 전통 시장의 경우 36%가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8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설명하면서 "어르신 시설의 경우 2월말 백신 접종 이후 상당 기간 시간이 흐른 영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접종 이후 상당 시간이 지난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일정이 정해지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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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통 시장 집단 감염은 점포 안에서 종사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밀접 접촉이 이뤄졌고 수시로 마스크를 벗고 흡연을 하는 한편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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