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5일 만에 코로나 확진자 '20명대'
공직자 등 7일 하루 25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5일 만에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명대로 돌아갔다.
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총 확진자가 25명이 됐다.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6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서구 소재 유흥시설과 관련해 4명, 기존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불분명 3명이다.
최근 광주지역 유형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와 관련해 367명,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08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23명, 동구 의료기관 관련 16명, 서구 소재 유흥시설 관련 15명 등을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중 2명은 광주 서구청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서는 다르지만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확인하는 동시에 같은 층을 사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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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부분의 직원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청사 폐쇄는 하지 않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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