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COP28 유치 성공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주관, COP28 유치 성공 전략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진주 동방호텔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2023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하기 위해 관련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상호 간 공유로 역할분배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성연석 경남도의원, 강문성 전남도의원, 백인숙 여수시의원,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4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COP28 왜 남해안 남중권인가?’,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과 각 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과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 인사에서 “남해안 남중권에 COP28 유치가 확정되면 영호남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 등 상생발전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해 가는 세계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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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의 진주, 사천, 하동, 남해, 고성, 산청과 전남의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구례 등 12개 시·군은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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