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폭력사태까지 발생…한시적 이관

현대차, 울산4공장 스타리아 물량 전주공장 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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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4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 물량 일부를 전주공장으로 이전하는 데 합의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7,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2.11% 거래량 3,513,733 전일가 712,000 2026.05.15 13:4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노사는 이날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 합의에 따르면 우선 공급 부족 문제로 해외 생산을 검토 중인 팰리세이드 2만대는 국내공장에서 증량해 생산키로 했다. 아울러 노사는 전주공장의 물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울산4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 중 연간 8000대 수준의 물량을 전주공장에 배정키로 했다. 울산 4공장에서 차체 바디를 공급받아 내년 하반기부터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식이다.

또 노사는 향후 전주공장 생산 전 라인업에 대한 친환경차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현재 개발 중인 스타리아 관련 친환경차는 울산4공장 투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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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7,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2.11% 거래량 3,513,733 전일가 712,000 2026.05.15 13:4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노사가 상용 내수 및 수출 판매 감소로 휴업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전주공장의 물량을 확보하고,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 중인 차종의 시장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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