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원·달러 환율 1.3원 내린 1191.0원 개장(상보)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원 내린 1191.0원에 개장했다.
지난 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오른 1192.3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시장에서는 1200원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었다.
다만 전문가는 현재의 환율 수준에 대해 오버슈팅으로 판단했다. 오버슈팅은 일시적으로 시장가격이 폭등한 상태를 말한다. 국내 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 상승 흐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전규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수출 등 국내 경기 상황이 나쁘지 않고, 신용부도스와프(CDS)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리스크 자체는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며 "헝다 사태 등 글로벌 이슈에 환율이 오버슈팅한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