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건널목에 직접 노란 발자국과 포인트 마크 설치 활동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 설치 [이미지출처=합천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 설치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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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6일 합천경찰서와 합천 가정 행복 상담센터와 합동으로 합천초등학교 주변 학생 안전을 위한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2021 경남 안녕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합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및 여성청소년계 직원 10명과 합천 가정 행복 상담센터 4명 등 20여명이 참석해 합천초등학교 주변 건널목에 직접 노란 발자국과 포인트 마크를 설치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에서 후원하는 '안녕한 경남,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경남 시군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차량 통행이 잦고 등교하는 학생을 태운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출근 시간대 사고 우려 지역인 합천초등학교를 대상지로 정해, 군청사거리,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등 주변 건널목 5개소에 초등학생들의 멈춤을 알리는 노란 발자국을 설치하고, 합천초등학교 후문 펜스에는 야광 포인트 마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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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 행정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한다” 며 “이번 안전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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