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카카오뱅크, 내년 1Q 주택담보대출 시작"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목표주가를 8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현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보다 주목해야 할 시점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이 시작될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라고 강조했다.
김현기 연구원은 "신용대출 시장보다 주택담보대출 시장이 2.5배 가량 크기 때문에 이전보다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침투력을 고려하면 주담대 시장에서도 존재감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CB사 설립에 참여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개인사업자 CB사 설립에 2대주주로 참여해 중금리대출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중금리대출 증대시 CSS고도화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투자포인트로는 트래픽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 기능이 강화된다는 점, 주담대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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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국내 은행 신용대출 점유율은 2018년 1분기 3% 수준이었으나, 2021년 1분기 6%까지 상승했다. 김현기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시장 침투율을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적용해보면 이익의 수준이 달라진다"며 "대출금리 2.8%, 침투율 6%를 가정하면 이자수익이 1조원이 추가로 붙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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