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만든 상품 통했다”…GS25, ‘갓생기획템’ 2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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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사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로 구성된 신상품 개발팀 ‘갓생기획’이 만든 ‘노티드우유’ 등 총 12종의 상품들이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첫 상품인 노티드우유 3종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맛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넘게 팔렸다. ‘팝잇진주캔디’는 실리콘 재질로 만든 뽁뽁이을 활용한 상품으로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품절템에 등극했다.

갓생기획 상품의 연령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20대 34%, 30대 29%, 10대 2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MZ세대인 갓생기획 구성원들이 고객의 취향과 느낌을 제대로 알고 상품을 개발한 것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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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갓생기획 프로젝트는 임원과 팀장이 절대 간섭하지 않고 MZ세대 구성원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지지하고 인정해 준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연말까지 50여종의 갓생기획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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