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575명 늘어난 32만13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557명, 해외유입 18명으로 집계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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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