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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백야의 나라’ 러시아 도서 전시회 … 11월 5일까지 사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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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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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백야(白夜)의 나라’ 러시아의 책들이 울산에 온다.


울산도서관은 5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 달간 종합자료실 청소년북큐레이션 코너에서 ‘러시아 관련 사서추천도서’를 전시한다.

러시아 역사, 지리, 문학, 경제 등 러시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 22권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진행되는 ‘제3차 한러지방협력포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11월 3일~5일 열린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서추천도서 전시는 러시아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한 행사인 만큼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함께 러시아 문화에도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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