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출시…피부 탄력 관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모델명 BLP1)'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진정, 화장품의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 복합 탄력 관리기기다. 신제품은 손잡이 위쪽에 피부 탄력과 화장품 흡수를 돕는 '인텐시브 케어 헤드'와 피부 진정을 돕는 '쿨링 케어 헤드'가 Y자 모양으로 달려 있는 형태다. 고객은 인텐시브 케어 헤드에 달려 있는 '아이 케어 헤드'를 활용하면 눈가, 입 주변 등 굴곡진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5가지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에 따르면 고주파는 피부 진피층 아래까지 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250마이크로암페어(uA) 수준 미세전류는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피부 속과 겉 탄력을 개선한다. 저주파 초음파를 활용하는 소노포레시스(Sonophoresis) 기술과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전기적 성질을 이용하는 이온토포레시스(Iontophoresis) 기술은 화장품 영양 성분과 수분 흡수를 돕는다. 5·11·17℃로 선택 가능한 쿨링 기능은 모공 축소와 피부 진정을 돕는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가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진행한 피부 개선 실험 결과를 보면, 이 제품은 손으로 관리했을 때보다 피부 속 탄력은 2.2배, 볼륨감은 2.5배가량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눈 밑 지방과 팔자 부위는 제품 사용 전 대비 각각 20% 이상 개선됐고, 모공은 48%가량 축소됐다.
LG전자는 포항공대와 산학 연구를 통해 편안한 그립감을 위한 손잡이, 제품 사용 중 팔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헤드 각도, 피부 접촉 면적을 넓힌 헤드 사이즈 등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피부 케어 시간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LG 프라엘 에센셜 부스터(모델명 BBP1)'도 함께 선보인다. 이 제품은 노폐물 세정과 영양·보습을 기기 하나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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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11일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프라엘 신제품 2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와 에센셜 부스터의 출하가는 각각 79만9000원,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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