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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점이라는 말에 좋아라...안 뺐을 것"

최종수정 2021.09.29 09:12 기사입력 2021.09.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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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신 맹신해 그 점 못 빼...짝퉁 기독교 신자"

이재명 경기지사(좌)와 배우 김부선 씨(우)

이재명 경기지사(좌)와 배우 김부선 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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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배우 김부선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이재명 신체 점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재명 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라며 또 다시 이 지사를 언급했다.

앞서 이 지사는 26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제가 부모님에게 진짜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1번은 피부가 좋아 점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와 불거진 '여배우 스캔들'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김 씨는 이어 "내가 (이 지사의) 그 점은 제주도 우리 동네에서는 대통령 운이 될 점이라고 말 한다고 했었다"라며 "그 말 듣고 재명 씨 입 찢어지게 좋아라 했었다. 벗들 같으면 그걸 빼시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참 재명 씨는 짝퉁 기독교 환자 아니 신자"라면서 "아내가 교회에 미쳤다고 아주 죽겠다고 하소연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씨는 과거 이 지사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면서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2018년 이 지사는 직접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았지만 의료진은 이 지사의 몸을 살펴본 후 점의 흔적이 없다고 판단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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