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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명함 속 그 번호..."밤낮없이 오는 연락, 일상생활 어려울 정도"

최종수정 2021.09.24 14:40 기사입력 2021.09.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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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측 "문제 인지..번호 소유자와 해결 위해 노력 중"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개인번호 노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장면. /사진=넷플릭스 캡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개인번호 노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장면. /사진=넷플릭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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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지난 17일 공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개인 전화번호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오징어게임'에 10년 이상 사용한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 유출돼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A 씨의 전화번호는 '오징어게임' 1회에서 등장한다. 배우 공유가 주인공 이정재(성기훈 역)에게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라고 권유하는 과정에서 명함 형식의 초대장을 건네는데, 010을 제외한 8자리 번호가 쓰여 있다. 이는 A 씨의 휴대전화 번호와 일치했다.


그는 해당 장면이 공개된 후 4000건이 넘는 연락을 받았다며 "밤낮없이 오는 연락에 휴대폰 배터리가 반나절이면 방전될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지인들이 '오징어게임에 네 번호가 나온다'고 얘기를 해줘 알았다"며 "넷플릭스와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계속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항의조차 하지 못한 상태"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오징어게임 속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측은 이날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넷플릭스 측은 "해당 번호 소유자와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연락이 닿지 않아 항의조차 못했다는 피해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서현 기자 ssn35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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