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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표절·후보 안 나오는 라방"…윤석열 맹공 퍼붓는 유승민 캠프

최종수정 2021.09.23 15:24 기사입력 2021.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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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3일 경쟁자인 윤석열 후보의 공약 베끼기와 라이브 방송 등에 후보 본인이 나서지 않는 문제 등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유 전 의원 캠프의 권성주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가 어제 발표한 안보 공약은 유승민 공약이다. 42명 정책자문 전문가 영입의 결과물이 표절이라니 참 안쓰럽다"며 "어제 발표한 공약이 유승민 공약임을 알았었다면 명백한 표절이고, 베껴 쓴 줄도 모르고 써준 대로 읽은 거라면 재앙 같은 A4 대통령 복사판"이라고 지적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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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변인은 윤 전 총장 캠프에서 ‘공약발표 시점의 선후를 두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희망을 공약을 통해 실현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불공정과 몰상식의 캠프가 따로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래를 표절해도 잘 부르면 그만이고, 기술을 베껴 써도 상품 잘 만들면 문제 없단 것이냐"며 "윤 후보는 더 늦기 전에 공약 표절에 대해 정식으로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전날 윤 전 총장의 인터넷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 전 의원 캠프의 최웅주 대변인은 "윤 후보는 19일 라방(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을 켜보니 정작 윤석열 라방엔 윤석열은 없었다"면서 "준비가 덜 되어 직접 나갈 수 없는 것이라면 라방은 왜 하셨나. 붕어 없는 붕어빵마냥 후보 공약 발표에 윤 후보가 없었던 것과 정확한 데자뷔"라고 비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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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변인은 "벌써부터 대리를 시켜 소통하겠다는 심산이라면 이번 대통령 선거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낫겠다"며 "라방소통이 어렵다면 군 가산점 공약을 복붙(복사 붙여넣기)한 것처럼 유승민 라이브를 복붙하시면 된다"고 비꼬았다.

앞서 유 전 의원 측은 윤 전 총장의 라이브 방송 시점이 같은 점을 문제 삼았다. 20일 유 전 의원 캠프의 이수희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가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방송 요일과 시간을 유승민 후보가 현재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진행하고 있는 라방 ‘오늘 밤, 유승민입니다’와 겹치는 때를 골랐다"며 "선거 운동에도 예의와 도의가 있다. 한 후보가 유세를 먼저 하고 있으면 그 주변에서는 유세를 하지 않고, 출퇴근 인사에서 출입구를 따로 해서 겹치지 않게 하는 식"이라고 성토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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