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올림픽 국대 선수 추정 '몸캠 피싱' 영상 SNS서 확산 논란

최종수정 2021.09.19 20:18 기사입력 2021.09.18 20:33

댓글쓰기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현역 국가대표 선수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알몸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


17일 한 남성의 알몸이 그대로 노출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퍼졌다.

해당 영상 속 남성은 SNS로 한 여성과 영상 통화를 했고, 이 통화 내용이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 남성의 외모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남자 국가대표 A씨와 닮았다며 그가 몸캠 피싱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측했다. 몸캠 피싱은 영상 통화 등으로 상대방의 성적 행위를 유도해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범죄 행위를 말한다.


이날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게시물의 댓글창을 모두 막았다. 또 법적 대응 여부, 법적 대응의 범위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 사이에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애초에 그런걸 왜 찍냐", "자업자득이다", "스스로 촬영한 영상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런 식의 비난이 '2차 가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남자가 피해자가 되니 온갖 조롱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면 7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청하거나 소지할 경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과감한 모델 화보' [포토] 설현 '통통 튀는 화보'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완벽한 비율' [포토] 손나은 '몽환 섹시미' [포토] 현아 '몽환적인 분위기'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